제목 | 나누리병원,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회 연속 의료팀 파견 | ||
---|---|---|---|
작성일자 | 2023.04.14 | ||
나누리병원이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쉽'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 경기 첫 날이었던 지난 4월 13일, 나누리병원의 그린버스와 현장 의료지원팀의 모습
총 상금 10억원의 제2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쉽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시즌 첫 대회이자 오랜만에 필드로 복귀하는 프로골퍼들이 다수 출전해 많은 골프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 메디힐골프단 소속 이다연 선수가 대회 첫 날, 나누리병원 그린버스에 방문하여 신장분사치료(SST)와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나누리병원은 대회 기간 동안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의료팀과 엑스레이(X-RAY) 장비가 탑재된 이동식 검진 차량 '그린버스', 각종 의료물품들을 현장에 파견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 메디힐골프단 소속 이다연 선수가 나누리병원 패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가리키며
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전, 후로 그린버스를 방문해 몸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간단한 의료상담부터 약물 처방, 신장분사치료까지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메디힐골프단 소속 선수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주요 대회에 의료팀을 파견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
이전글 |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골다공증’편 나기태 부원장, 최종민 수련부장 출연 |
---|---|
다음글 | 나누리병원 텔레심포지엄, 장재칠 교수 특강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