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남나누리,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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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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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과 비수술센터 이지환 부장이 지난 8월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해 척추 비수술치료와 척추내시경술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제8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가 지난 8월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는 오전세션과 오후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통증 질환에 관한 환자 안전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경차단술 주제로 한 연수강좌가 펼쳐졌습니다. 오후에는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척추질환의 내시경적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비수술센터 이지환 부장(왼쪽)이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경추부 신경주사치료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비수술센터 이지환 부장은 오전세션의 연자로 참여해 경추부 질환에 대한 초음파 유도하 신경주사 치료에 대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강의를 펼쳤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이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척추내시경 척추유합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세션의 연자로 참여한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은 척추내시경을 통한 척추유합술의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9월 4일에는 나누리병원 창립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해 척추, 관절 질환은 물론, 병원 경영과 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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