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TV조선 알콩달콩] 이광열 병원장 출연 <관절염의 위험성과 합병증> 1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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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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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지난 2월 24일에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해 '퇴행성 관절염과 관절염의 합병증'에 대한 유익한 건강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TV조선 알콩달콩은 전 세대가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생활 정보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 이광열 병원장은 무릎이 빨리 망가지는 이유와 관절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합병증의 위험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또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등 관절 건강에 대한 유익한 의학정보를 전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관절 모형을 통해 무릎이 빨리 망가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광열 병원장은 방송에서 '무릎이 빨리 망가지는 이유'에 대해 건강한 관절과 노화된 관절을 무릎 관절 모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설명했습니다. 이광열 병원장은 "건강한 관절은 충격을 잘 흡수하고 튼튼한 반면 노화된 관절은 얇고 약하기 때문에 충격에 손상되기 쉽다"면서 "무릎 관절은 몸 전체의 하중을 받고, 모든 충격과 통증에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빨리 망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관절염의 2차 합병증인 심혈관질환을 설명하고 있다.
이광열 병원장은 관절염이 가져오는 2차 합병증으로 '심혈관질환'을 말하면서 "관절염이 진행하면 관절 통증으로 활동량이 감소하게 된다"면서 "그로 인해 비만의 위험이 높아지고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을 동반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도구를 이용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핵심 성분을 설명하고 있다.
또 이광열 병원장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핵심 성분에 대해 스폰지를 이용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광열 병원장은 "프리테오글리칸은 연골 주변의 수분을 흡수하고 스프링처럼 외부 충격을 완화해 관절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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