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원나누리병원 "어떤 일이 있어도 지역의료 지키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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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4.06.14 | ||
 ▲수원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빅5' 대형병원 등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 집단 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2차 의료기관인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남신우)이 지역사회 의료 지킴이 역할을 다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수원나누리병원 남신우 병원장은 “최근 의료공백 사태로 불안해하는 환자분들이 많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열심히 해내겠다. 이럴 때일수록 의료의 질을 높이는 노력과 겸손한 자세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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